해외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美 베루사(社) 사비자불린…식약처 '사전검토 착수'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3 11: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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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베루사(社), 비임상·임상·품질 자료 제출
▲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미국 베루사(社)가 개발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성분명:사비자불린)에의 비임상·임상·품질 자료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8월 12일 사전검토가 신청됨에 따은 것이다.


‘사비자불린’은 바이러스가 세포 내에서 증식하는 데 필요한 미세소관 생성을 저해해 바이러스 복제와 염증 작용을 억제하는 약품이다. 마이크로튜불(microtubule)은 세포 내에 존재하는 기관으로 세포의 골격 유지, 세포의 이동, 세포 내 물질의 이동 등에 필요한 기관이다.

식약처는 제출된 자료를 면밀하게 검토할 예정이며, 질병관리청이 긴급사용승인을 요청하는 경우 승인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우리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치료제를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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