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데이터 표준화 사업 착수...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계획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6 09: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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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교통공단 로고. (사진=도로교통공단)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도로교통공단에서 데이터 공통 표준용어 및 코드 사전 제작 등의 데이터 표준화 사업에 들어간다.

도로교통공단은 △데이터 기반 교통행정체계 전환 △공공데이터 개방 △데이터 거버넌스 수립 등 교통분야 데이터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데이터 표준화 및 활용모델 발굴 사업에 착수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을 통해 데이터의 공통 표준용어 및 코드 사전을 제작하고, 다양한 내·외부 데이터를 융합해 교통 분야의 유용한 활용모델을 개발할 계획에 있다.

공단에 의하면, 데이터 표준화는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술로 활용하는데 중요하다.

또한 데이터 표준화가 이뤄질 시 △데이터 품질과 신뢰성 향상 △데이터의 융복합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 응용 등이 이뤄져 양질의 교통정보와 다양한 교통안전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표준화 사업은 정형데이터 표준화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되며, 공단은 이를 기반으로 국민의 교통안전과 미래교통 생태계에서 활용하기 위한 ‘교통AI빅데이터융합 플랫폼’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 도로교통공단 데이터 기반 행정 로드맵(도로교통공단 제공)

정형 데이터 표준화를 시작으로 △비정형 데이터 디지털화 △타기관 정보 연계 △공공데이터 개방 △생태계 조성 등 미래교통기술 혁신과 교통안전 확보의 추진목표를 설정해 단계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데이터 표준화 추진과 거버넌스 수립을 통해 교통 빅데이터 활용 기반을 만들어 데이터 생태계 조성에 기여 할 것”이라며 공단의 데이터 행정 로드맵을 밝혔다.

이어 “교통사고분석 및 운전면허시험 관련 데이터 수집을 통한 쉽고 편리한 범용적이고 유용한 활용모델을 개발해 교통사고 감소와 국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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