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외출장 후 귀국한 한동훈 법무장관, 공항 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5일간 자택 격리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8 09: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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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지난달 29일 시작한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며 전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미국 연방수사국(FBI) 방문 등 첫 해외출장에 나섰다가 귀국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8일 법무부에 따르면 한 장관은 전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받은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검사 결과 이날 새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 장관은 13일까지 5일간 자택에서 격리생활을 하면서 업무를 보게 된다고 법무부는 설명했다.

 한 장관을 수행해 출장을 갔다 온 법무부 직원 3명은 진단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장관은 지난달 29일 첫 해외출장에 나서 미국 워싱턴DC와 뉴욕을 방문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FBI를 찾아 크리스토퍼 레이 국장 등을 만나 가상자산 관련 범죄와 랜섬웨어 공격 등에 대한 수사 공조 방안을 논의하고 인사검증시스템 관리 현황을 청취했다.

 한 장관은 여론조사업체 리서치뷰가 지난달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범 보수 진영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각각 15%를 얻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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