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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내용과 무관한 사진 (사진=한국GM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16일 서해 기상 악화로 인해 인천과 섬을 잇는 13개 항로 가운데 3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5분 기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인천 먼 바다에는 3m 안팎의 높은 파도가 일고 초속 8∼15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 왕복 항로와 인천∼연평도 등 3개 항로를 오가는 여객선 4척의 운항이 통제됐다. 다만, 나머지 10개 항로의 여객선 13척은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이용객은 선착장에 나오기 전 선사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먼저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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