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이동상담 차량 전달', 경기도 소방공무원 심리지원 위해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2 12:19:46
  • -
  • +
  • 인쇄
소방청,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증진위해 롯데케미칼㈜과 업무협약 체결
‘119마음돌봄차’ 승합 특장차량 개조해 언제 어디서든 심리지원 가능하도록 테이블과 의자 등 설치
▲ 롯데케미칼, 119마음돌봄차 전달식(사진=경기도)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롯데케미칼이 경기도 이동상담차량 1대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전달했다. 소방공무원의 긴급 심리지원 등을 수행할 목적이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롯데케미칼,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는 지난 8일 최영광 롯데케미칼 커뮤니케이션부문장과 김태훈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부장, 권용성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전달식을 열었다.

앞서 소방청과 롯데케미칼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이동상담차량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전달식은 이동상담차량 지원사업을 진행한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데 따른 것이다.

‘119마음돌봄차’로 이름 붙여진 이동상담차량은 승합차를 상담차량으로 개조해 언제 어디서든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지원이 가능하도록 실내에 테이블과 의자 등 상담시설을 갖춘 게 특징이다.

권용성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장은 “흔쾌히 이동상담차량을 지원해 준 롯데케미칼 측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기증받은 이동상담차량이 도내 재난현장 곳곳을 누비며 소방공무원들의 신속한 심리치유를 돕고, 소방공무원 정신건강관리 정책 홍보 등에도 널리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성창 기자 손성창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