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35.6%·사망자 21.5% 증가
-비수도권 위험도 ‘높음’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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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8주간 전국 확진자수 및 발생률 추이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코로나19 주간 신규 확진자가 전주 대비 22.5% 증가했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각각 35.6%, 21.5% 늘었다. 주간 위험도는 전국 및 수도권은 ‘중간’을 유지했지만 비수도권은 ‘높음’으로 상향 평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월1주(7.31.~8.6.) 코로나19 주간 확진자가 전주 대비 22.5% 증가해 일평균 9만 7328명 발생했다고 9일 발표했다.
8월1주 주간 확진자 수는 68만 1296명, 주간 일평균 확진자수는 9만 7328명으로 전주 대비 22.5% 증가했다.
최근 한달간 주간 확진자 수는 (7월2주)22만 9988명→(7월3주)42만 4787명→(7월4주)55만 6348명→(8월1주)68만 1296명이다.
감염재생산지수(Rt)는 1.14로 지난 주 1.29 대비 0.15 감소하였으나 6월5주부터 1.05→(7월1주)1.40→(7월2주)1.58→(7월3주)1.54→(7월4주)1.29→(8월1주)1.14로 6주 연속 1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일평균 발생률은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70세 이상에서 전주 대비 1.5배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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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 발생 현황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
주간 신규 위중증 환자 수는 324명으로 전주(239명) 대비 35.6% 증가했으며 사망자는 209명으로 전주(172명) 대비 21.5% 증가했다.
주간 위험도는 전국, 수도권 및 ‘중간’ 유지, 비수도권 ‘높음’으로 상향했다. 비수도권이 ‘높음’으로 평가된 것은 14주만이다.
방대본은 “중증 환자 대비 역량이 부족한 비수도권의 60세 이상 확진자의 발생 및 대응 역량 등에 따른 비수도권의 병상 부담을 고려했다”고 주간 위험도 평가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8일 기준 선별진료소 12개소 및 임시선별검사소 25개소에서는 각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문자메시지, QR코드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당일예약 후 방문시 대기하지 않고 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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