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유행 대비'...20일부터 편의점서 코로나19 진단키트 판매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0 11: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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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까지 '원스톱' 진료기관 1만개소 확보
-기저질환자 등 '패스트트랙' 대상 포함
-오늘부터 선별진료소 주말·야간 운영
-요양병원 등 비접촉 대면면회 전환
▲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늘부터 모든 편의점에서 진단키트가 판매된다. 재고량 및 위치는 세븐일레븐, CU, GS25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진단검사부터 치료제 처방, 진료까지 한번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을 이달 말까지 1만개소까지 확보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기준 원스톱 진료기관은 6492개소다.

고위험군의 중증화 에방을 위해 진료 당일 치료제 처방과 필요 시 병상으로 연계하는 패스트트랙 대상자도 확대한다.

기존 60세 이상·면역저하자·요양병원 및 시설 입소자 대상에서 기저질환자·정신병원 및 시설이나 장애인시설 입소자가 추가 대상이다.

더불어 진단검사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주중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주말 및 공휴일 운영을 확대한다. 

중증환자 치료병상도 확보한다. 일 확진자 30만명 수준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병상 4000개가량을 추가 확보하고 우선 전국 약 1435개 병상을 가동하기 위해 행정명령을 발동해 준비가 완료된 병원부터 순차적으로 재가동한다.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오는 25일부터 방역 관리를 강화해 종사자의 예방접종 및 확진 이력과 무관하게 주 1회 PCR검사를 시행한다. 4차접종 후 3개월 미경과자나 확진 후 45일 이내인 자는 검사가 면제된다.

대면면회는 비접촉 대면면회로 전환되며 입소자의 외출·외박은 필수 외래진료만 허용된다.

또한 검사수요를 고려해 진단키트 유통망을 확대한다. 오늘부터 9월 30일까지 모든 편의점에서 진단키트 판매가 허용된다. 앱을 통해 편의점 위치 및 재고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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