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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공항 (사진, 울산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오는 7월부터 울산과 전남 무안을 잇는 하늘길이 열린다.
울산시는 울산을 거점으로 하는 소형항공사 ‘하이에어’가 7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울산에서 무안까지 노선 부정기편 운항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노선 증편은 울산시와 전남도, 무안군이 지역 공항 활성화를 위해 항공사 측과 오랜 기간 논의하며 협력한 끝에 얻은 결과로서, 국내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에서 무안까지 부정기 편은 울산 출발 항공기는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울산공항에서 출발해 1시간 후 무안공항에 도착한다.
무안 출발 항공기는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울산공항에 도착한다.
또한 하이에어는 7월 1일부터 울산에서 김포까지 노선을 주 10회에서 주 15회로, 울산에서 제주 노선은 주 7회에서 주 11회로 증편한다.
하이에어는 “동서를 잇는 울산에서 무안까지 노선 부정기편 운항과 함께 휴가철을 앞두고 김포와 제주 노선 증편을 결정했다. 울산시민의 교통 편의가 한층 증진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항공사 측과 노선 확대를 꾸준히 논의한 결과 부정기편 운항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많은 항공사의 신규 취항과 노선 확대에 힘쓰면서 시민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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