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완도 군외면 원동리를 비롯 8개 어촌계 (사진 : 한국수산자원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바지락 살포를 위해 전남 해양수산과학원 협조를 받아 전염병 검사 후 합격한 바지락 종패를 방류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이춘우) 남해 본부는 전라남도 완도군 군외면 8개 어촌계에 조성 중인 연안바다목장에 건강한 바지락 종패(2∼2.8cm) 136톤을 살포한다고 20일 밝혔다.
바지락은 우리나라 조간대에 가장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는 어업자원 중 하나로 완도군 마을 공동체의 주요 수익사업 중 하나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 본부가 바지락을 살포하는 어장은 전남 완도 군외면의 원동리. 중리. 황진리. 남선리. 영흥리. 영풍리. 대창 1·2리 등 8개 어촌계다.
또한 살포된 바지락이 성장해 자원에 가입할 수 있도록 어촌계별 1개월간 채취금지 및 불법 채취 감시를 통해 바지락 자원조성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장귀표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 본부장은“바지락 종패 살포를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어촌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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