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논산고속도로 남논산톨게이트부근서 25톤 탱크로리 전복, 4명 부상...3시간 넘게 차량통행 제한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2 13: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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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11시10분 천안논산고속도로 남논산요금소 부근에서 태형 탱크로리가 넘어진채 차로를 가로막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캡처
▲▲2일 오후1시10분 천안논산고속도로 남논산요금소 부근에서 전복된 탱크로리를 수습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캡처
▲2일 오후1시40분 천안논산고속도로 남논산요금소 부근에서 사고 차량을 수습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캡처
▲2일 오후1시50분 천안논산고속도로 남논산요금소 부근에서 넘어진 탱크로리를 수습하느라 천안쪽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어 있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캡처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천안논산고속도로 남논산요금소 부근에서 대형 탱크로리가 넘어지면서 4명이 부상했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쯤 남논산요금소 부근에서 천안 방향으로 달리던 25톤짜리 탱크로리가 가드레일을 블이받고 방향을 틀다가 그대로 넘어졌다. 이 과정에서 주변 차량들이 부딪치면서 4명이 다쳤다.

 넘어진 탱크로리가 고속도로 갓길까지 포함해 3개 차로를 모두 가로막으면서 사고지점에서 논산분기점까지 4㎞ 구간이 3시간 넘게 차량 통행이 멈춰섰다.

 

 소방당국과 고속도로순찰대는 정체된 차량을 논산분기점에서 호남고속도로 지선논산 방향으로 우회우회조치하거나 2차로로 통행시키는 방식으로 대기하던 차량을 통행시켰다.

 

 오후 1시50분 현재 크레인을 동원해 탱크로리를 수습하느라 이 부근의 천안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 상황이다.  차량통행은 오후 2시30분쯤 전면 재개됐다. 

 

 경찰은 탱크로리 운전사가 졸음운전을 했는지, 제동 결함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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