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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 안내문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여름철 BA.4, BA.5 등 신종변이의 유입이 우려됨에 따라 방역 당국이 효율적인 해외입국자 관리를 위한 체계를 구축한다.
질병관리청은 오는 14일부터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에서 입국 후 검사 결과 등록 기능을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여름철 BA.4, BA.5 등 신종변이의 유입이 우려됨에도 국제선 정상화 등으로 입국자 수가 급증하고 있음에 따른 것이다,
일평균입국자 수는 3월 9329명, 4월 1만 3161명, 5월 1만 7629명, 6월 2만 3999명으로 빠르게 증가했다.
이에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을 도입해 입국자는 입국 후 3일 인 PCR 검사 결과를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에 등록하게 된다. 지자체 보건소에서는 등록된 검사결과를 확인하며 미등록자에 대래서는 입국 후 검사 수행 및 검사결과 등록을 독려한다.
또한 오는 14일 입국자부처 입국 시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이용 여부와 별개로 입국 후 검사를 등록하며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을 미이용한 입국자 역시 여권번호, 생년월일, 입국 일자를 입력해 등록할 수 있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에서의 검사 결과 등록을 바탕으로 해외 입국자 모니터링 효율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신종변이 유입 가능성에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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