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2022년 유해 물질 사고 대응 교육훈련 완료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7-01 1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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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한 달간, 국가산업단지 자체 소방대원 대상

 

▲울산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소방본부가 유해물질 사고 대응 교육훈련을 실시하여 소방대원의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킨다.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병도)는 특수화학구조대 주관으로 6월 한 달 총 12회에 걸쳐 국가산업단지 자체소 방대원을 대상으로 ‘2022년 유해 물질 사고 대응 교육 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화학사고 등 유해물질 사고의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자체 소방대원의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소방대원과의 유기적인 협력 강화를 위하여 마련됐다.

교육훈련 과정은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응 매뉴얼 교육, 개인보호장비 착용법, 훈련용 구조물을 통한 유해 물질 누출 통제 훈련 등이다.

정병도 울산소방본부장은 “2023년에는 더욱더 개선된 교육훈련을 통해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소방본부는 오는 2023년 하반기를 목표로 남구 부곡동 일원에 ‘특수구조단 청사’와 ‘특수재난훈련시설’을 설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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