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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기간에 서울 대중교통의 막차시간이 연장 운행한다. /매일안전신문DB |
서울시는 방역과 일상이 조화를 이루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위해 7일부터 13일까지 ‘2022년 추석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민이 원활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지하철‧시내버스 막차시간을 연장 운행하고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를 증편한다.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시설물에 대한 방역‧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지하철은 10∼11일 2일간 열차가 종착역에 익일 2시에 도착하도록 1~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에 대해 이틀간 총 350회 증회 운행한다.
시내버스도 같은 기간에 기차역‧터미널 정류소에서 종점방향 막차가 익일 2시에 통과되도록 배차시간을 조정한다. 서울역 등 기차역 5곳, 고속터미널 등 터미널 4곳이 대상이다. 평시 휴일 대비 증회 운행은 하지 않고 배차시간을 조정하여 막차가 해당 시간까지 연장 운행한다.
서울발 고속‧시외버스는 8∼12일 하루 평균 총 4217회, 8만6996명(만차기준)을 수송할 계획이다. 하루 평균 기준 927회(28.1% 증가) 증편한 것이다.
심야 올빼미버스는 연휴기간 밤 11시10분에서 익일 오전 6시, 심야택시는 오후 5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정상운행한다.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오전 7~오후 9시이던 것이 오전 7시∼익일 1시로 연장해 운영된다.
서울시 주요 진·출입로 교통상황, 버스 전용차로 운영정보 등은 TOPIS 누리집, 서울교통포털(앱), 트위터, 도로전광표지 등을 통해 표출하고, TBS 교통방송(라디오‧TV) 추석 특집방송을 편성한다.
코로나19 검사‧치료 체계에 공백이 없도록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를 자치구별 1곳 이상, 코로나19 전담치료병상 총 1001병상을 운영한다. 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의료기관 50곳과 응급의료기관 17곳도 24시간 가동된다.
실내‧외 시립장사시설도 정상 운영하고, 망우리, 용미리 1‧2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4개 노선 시내버스를 10∼11일 하루 49차례 늘려 운행한다.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약 22만 기초생활수급가구에 위문금품을 지원하고, 9~12일 노숙인 시설 38곳에서 1일3식 무료급식을 실시한다. 결식우려아동 2만7000여 명에 대한 무료급식은 연휴에도 중단없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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