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석 연휴기간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단속 강화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8 15: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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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고속도로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귀성길 교통 정체가 시작된 가운데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이용에 대한 단속시간이 연장된다.

서울시는 교통량이 많아지는 오늘부터 13일까지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부터 양재나들목 버스전용차로 단속시간을 밤 9시에서 새벽 1시까지로 연장한다. 이에 당분간은 오전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한남대교에서 양재나들목까지 6.8km 구간에 설치된 단속카메라 7대를 이용해 9인승 이상 승용차 및 승합차에 대해 이뤄진다.

현행법상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량은 9인승 이상 차량·실제 탑승 인원 6명 이상인 경우에 통행 가능하다. 위반시에는 승용차 5만원, 승합차 6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시는 “연휴 기간 실수로 진입했다가 차량 정체 등으로 차선 변경이 어려워 빠져나가지 못해 단속되는 경우도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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