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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시간대 주요 지하철역에서 승객 이동 안내·안전사고 예방 등 업무를 수행할 ‘지하철 혼잡도 안전도움이’ 190명을 12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서울교통공사 |
10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출근시간대 주요 지하철역에서 승객 이동 안내·안전사고 예방 등 업무를 수행할 ‘지하철 혼잡도 안전도움이’ 190명을 12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안전 도움이는 ‘약자와의 동행’을 기조로 한 ’2023년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출근 시 승객이 많이 몰려 혼잡한 주요 역사의 안전을 확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채용은 자격조건에 적합한 인원이 지원할 수 있도록 제한경쟁으로 추진된다.
안전 도움이로 채용되면 3월2일부터 8월22일까지 주 5일 오전 6시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3시간30분 일하며 하루)급여는 3만4000원 수준이다.
생계급여를 받고 있거나 실업급여를 수급하는 시민은 안전관리 도움이로 활동할 수 없고 1세대에 1명만 지원할 수 있다. 취업보호대상자나 장애인 및 그 가족 등은 채용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원활한 안전관리 업무를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체력이 필요하므로 지원서 제출 시 간략한 자기소개서와 함께 체력인증서를 발급제출하면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공사 누리집(http:///www.seoulmetro.co.kr) 또는 우편·전자우편(이메일)을 통해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채용 과정은 지원서를 통한 서류심사·면접시험 순의 절차로 진행되며, 결격사유 조회 후 2월 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체력인증서는 국민체력100인증센터 누리집(http://nfa.kspo.or.kr)을 통해 예약 후 방문해 발급이 가능하다. 공사 인재개발원에서 16~17일 양일간 측정도 가능하다.
한편 공사는 출근시간 안전도움이 뿐만 아니라 상반기중 퇴근·저녁시간대 전 역사에 도움이를 배치해 역사 순찰 및 안전확보 업무를 수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태림 서울교통공사 영업계획처장은 “승객이 많은 출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도움이 인력을 배치, 시민이 안전하게 출근할 수 있는 지하철을 역 직원·보안관 등 공사 직원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지원자격에 해당하는 시민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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