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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일 밤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3년만에 펼쳐지는 ‘2022년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위해 시내 곳곳의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시 |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8일 오후 7시부터 9시30분부터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세계불꽃축제가 펼쳐짐에 따라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여의동로(마포도로~63빌딩앞)를 전면 통제한다. 여의상류 IC에서 63빌딩 진입방향은 교통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통제된다.
이에 따라 여의대로나 의사당대로, 마포로, 원효로 등으로 우회해야 한다.
당국은 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차량을 세우지 못하도록 한강교량과 행사장 인근 도로의 주장처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당국은 시민들 교통 편의를 위해 행사장 인근 서울지하철 5호선과 9호선 편수를 늘려 운행한다. 평소 토요일에 비해 5호선은 밤 8시30분부터 10시까지 18회, 9호선은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52회 추가 운행한다.
승강장 혼잡 완화를 위해 오후 6∼7시 여의나루역 하차 승객이 급증할 경우 역장이 운전관제센터와 협의해 무정차 통과하도록 했다. 무정차 시행 전 5호선 모든 역사와 열차에 안내방송이 이뤄질 예정이다. 밤 8∼11시에는 출입구를 폐쇄하고 하차승객만 이용하도록 한다. 관람객은 여의도역 등 인근 역사로 이용이 가능한데, 혼잡도 완화 시 출입구 순차적으로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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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서울세계불꽃놀이축제가 열리는 구간과 관람 가능지역. /서울시 |
여의동로 통제에 따라 19개 경유노선에 대해 승객이 희망하면 우회경로의 정류소에 승하차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오후 8∼10시 귀가시간대에는 여의도환승센터, 여의도역, 여의나루역을 경유하는 26개 노선에 집중배차하기로 했다.
또 여의도 내 행사장에 인접한 14개 따릉이 대여소를 임시 폐쇄하고 일대 개인형 이동장치(킥고잉, 씽씽)도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당국은 TOPIS 누리집(https://topis.seoul.go.kr) 등을 통해 행사, 도로통제, 주변 교통소통상황, 대중교통 이용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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