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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채증 영상에 AI 적용한 예시 (사진=해양경찰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해양경찰청이 정부가 추진하는 'AI(인공지능) 민생 10대 프로젝트'에 '해양 위험 분석 AI 과제'가 최종 확정됐다.
인공지능 민생 10대 프로젝트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공공 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전 부처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업이다.
해경청은 이번 선정에 따라 내년부터 2027년까지 30억원을 들여 '항공 채증 영상 기반 분석 AI' 프로그램인 '딥블루아이'(Deep Blue Eye)를 개발할 계획이다.
딥블루아이는 선박의 불법 여부 판단, 조난자 식별, 적조·해파리 등 위해요소 분석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게 된다.
현재 해경 항공기는 비행 때마다 열영상장비로 사진 500여장과 영상 50여건을 확보해 선박과 해양오염 물질을 탐지하고 조난자를 수색하고 있으나, 항공기가 빠르게 이동하는 특성상 이를 즉시 식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해경청은 전국 항공기 26대에 딥블루아이를 탑재하면 불법 단속과 조난자 발견 등이 100% 자동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여성수 해경청 경비국장은 "딥블루아이는 (지난달 24일 열린) 제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1호 안건으로 의결된 중요 과제"라며 "해양 분야에 AI를 일상화해 국민 안전과 해양주권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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