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 9월1일부터 접종 예약받는다...보건소 당일접종도 9월5일부터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8-31 17: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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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코비원 백신. /SK바이오사이언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스카이코비원 백신 접종을 9월1일부터 사전예약받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1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스카이코비원 백신 접종계획’을 보고받고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스카이코비원멀티주 백신이 지난 26일 출하승인됨에 따라 9월1일부터 누리집(ncvr.kdca.go.kr)을 통해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스카이코비원 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개발한 국내 1호 코로나19 백신으로, 보관(2∼8도)이 용이하고 다양한 백신제조에 활용되는 유전자재조합방식으로 제조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월29일 스카이코비원멀티주 백신에 대한 품목허가를 해줬다.

 식약처 허가사항에 따라 해당 백신은 18세 이상 성인 미접종자의 기초접종(1·2차)에 활용된다.

 사전예약을 통한 접종일은 9월13일부터 선택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ncv,kdca.go.kr)에서 ‘예방접종 현황’→‘스카이코비원 백신 접종기관’ 메뉴를 통해 접종기관 확인이 가능하다. 9월5일부터 보건소와 일부 위탁의료기관에서는 당일접종도 가능하다. 

  정부 관계자는 “스카이코비원 백신은 접종 경험이 풍부한 유전자재조합방식으로 제조된 만큼, mRNA 백신의 이상반응 우려로 아직까지 접종을 하지 않은 국민께서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하시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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