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신산업 발전 방향 논의, 식약처 간담회 개최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0 13: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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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수출, 규제혁신, 미래발전방향 등 논의
▲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연합뉴스 TV)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선경 고려대 의대 교수) 주재로 분과위원장들과 2월 10일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분과위원회는 정책·기획 조정, 허가·심사, 규격 및 품목 분류, 안전, 제조·유통 품질관리, 신개발·디지털헬스 의료기기, 내과계·한의학, 외과계,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비뇨기과, 치과·영상의학과·방사선종양학과 등 10개분야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2년 의료기기 분야 주요 성과와 올해 의료기기 주요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의료기기 신산업 성장을 위한 수출·규제혁신·미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는 민간위원장, 분과별 위원장, 식약처(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심사부 등) 등이었다.

식약처는 2022년 4월 '의료기기법'에 따른 의료기기위원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의료기기위원회 구성을 개편했다. ▲ 식약처 차장-민간위원공동위원장 체계로 전환하고, ▲위원 수는 97명에서 197명으로 확대했고, ▲분과위원회 5개에서 10개로 5개를 신설했다.

식약처는 "이번 간담회가 의료기기 신산업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의료기기 정책·제도 등을 발굴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기위원회를 활성화하기 위한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민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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