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지난해 12월부터 울산지역의 영유아들에서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발생하기 시작 함으로 집단 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증 유치원의 방역 강화를 요한다.
25일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에 따르면 울산지역에서도 영유아들 사이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의 확산세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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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병관리청이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카드뉴스로 안내했다.(사진=질병관리청 제공) |
지난해 12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울산 환경연구원이 ‘인플루엔자-호흡기 바이러스 실험실 감시사업’ 결과 1월에는 71.6%를 차지했다.
연령은 대부분 6세 미만인 영, 유아로 확인되었다.
주로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유행하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은 영, 유아들에게 많이 발견되는 질환이다.
이 감염증은 기침, 가래, 발열, 천명(쌕쌕거림)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증상은 감염 후 3~5일에 콧물과 열이 나타나고 6개월 미만의 영아에서 첫 번째 증상은 무호흡 기간(무호흡증)이 될 수 있다. 보통 어린 영아인 일부 소아는 중증 호흡 장애를 일으키고 그 중 소수가 사망할 수도 있다.
특히 집단 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서는 자주 손씻기를 하고 주기적으로 실내 환기와 손으로 얼굴을 만지거나 기침 예절을 실시하는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하여 감염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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