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륜차 교통사고 연 2만 건 이상 발생, 29세 이하 사고 비율 높아 (자료 : 경찰청)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경찰청이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초보자를 위한 이륜차 안전운전에 대한 카드 뉴스를 제작하여 배포한다.
경찰청(청장, 윤희근)과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최근 3년간 운전 경력이 짧은 29세 이하 운전자의 사고 비율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이륜차 초보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 수칙을 정리한 카드 뉴스 자료를 제작·배포했다.
최근 3년간(2019~2021) 이륜차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19년 이륜차 사고 건수는 전년 대비 18.7% 증가한 20,898건이었으며, 이후 2021년까지 매년 2만 건 이상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이륜차 교통사고 중 38.5%가 비교적 운전 경력이 짧은 29세 이하 운전자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교통사고 중 이륜차 교통사고가 차지하는 비율도 29세 이하 운전자의 경우 23.9%로, 전 연령 기준일 때(9.8%)보다 높았다.
또한 이륜차 교통사고 치사율은 2.4로 나타났는데,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 1.5와 비교하면 약 1.6배 높은 수치다.
이에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은 이륜차 초보자들이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할 안전 수칙들을 OX 퀴즈 형식의 카드 뉴스로 제작했다.
주요 내용은 이륜차 교통사고의 위험성, 안전운전을 위한 준비사항 및 탑승 자세, 보행자 안전을 위한 수칙 등이며, 각종 통계자료와 사진자료를 통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경찰청·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이륜차는 운전자를 보호해 줄 장치가 없기 때문에 안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며, “특히 이륜차를 처음 접하는 시기에 필수적인 안전 수칙들이 체득되어야 교통사고 및 인명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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