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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를 앞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서울시청 문화재정책과 직원들이 3년 만에 열리는 제야의 종 행사를 위해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
30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31일 서울 종로 일대에서 열리는 ‘2022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맞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심야시간대 지하철 운행 연장하고 종각역에서는 무정차로 통과한다.
서울시는 31일 밤 10시50분부터 1일 새벽 1시까지 진행되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10만여명이 운집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 측은 행사 종료 후 시민의 원활한 귀가를 위해 운영 구간인 서울 지하철 1~8호선의 영업시간을 늘려 막차 시간 기준으로 1월1일 새벽 2시까지 운행한다.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공사 9호선운영부문이 담당하는 지하철 9호선도 마찬가지로 새벽 2시까지 운행한다.
심야시간대 2시간 연장운행을 위해 공사는 지하철 1~8호선에 열차 140대를 투입한다. 9호선은 일반열차 15대(상행 6대, 하행 9대)가 투입될 예정이다.
공사 측은 서울시 요청에 따라 행사장과 가장 가까운 1호선 종각역에 대해 행사 당일 밤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2시간 동안 무정차 통과한다. 인원 밀집으로 역사 내 혼잡이 예상되기에 다른 역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안전조치다.
종각역에는 승객 안내 및 통제를 위한 경찰 인력들이 배치되며, 출입구는 모두 폐쇄된다. 다만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한 종각역 이용은 가능하다.
공사측은 종각역을 대신해 1·3·5호선 종로3가역, 1·2호선 시청역, 2호선 을지로입구역, 3호선 안국역, 5호선 광화문역 등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사는 종각역 무정차 통과로 인한 시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공사 누리소통망(SNS), 누리집(홈페이지)과 공사 공식 앱인 ‘또타지하철’에 심야 연장운행과 종각역 무정차 통과·출입구 폐쇄를 28일 공지했다.
공사는 본사 상황실 운영을 포함, 종각역을 비롯해 행사장 인근에 위치한 시청역(1), 종로3가역(1), 을지로입구역, 안국역, 광화문역에 안전 확보를 위한 지원인력 119명을 투입한다. 이들은 역사 내 안전사고 예방조치와 질서유지를 실시하고,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예정이다.
또 31일까지 전동차 운행장비 점검을 강화하고, 전기시설이나 승강기 사전점검도 함께 실시해 행사 당일 인파가 몰리더라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조기원 서울교통공사 수송운영처장은 “2023년 계묘년을 맞아 많은 시민의 행사 참여가 예상되는 만큼, 지하철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을 위해 시각표를 미리 확인하고 당일 지하철이 혼잡할 수 있으니 직원들의 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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