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카니발', 엔진제어장치(ECU) 제작결함…시동 꺼짐 발생가능성↑ '리콜'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1 14: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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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KA4) 2021년 7월 5일~2022년 10월 27일까지 생산분 2만 4491대
▲ 기아 카니발 전측면 2022(사진=네이버 자동차)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국토교통부(국토부)는 기아에서 제작, 판매한 카니발(KA4)을 지난 11월 23일부터 리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카니발(KA4) 2021년 7월 5일~2022년 10월 27일까지 생산분 2만 4491대에서, 엔진제어장치(ECU) 제작결함으로 시동 꺼짐발생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 기아 카니발 제작결함내용 2022(사진=국토부)

국토부에 따르면 엔진제어장치(ECU) 소프트웨어 반영 오류가 있을 수 있다. 이런 경우 타력 주행 구간에서 엔진 구동력 부족으로 시동 꺼짐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에 따른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갔다.

이들 차량은 2022년 11월 24일부터 기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엔진제어장치(ECU)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 기아 카니발 후측면 2022(사진=네이버 자동차)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기아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자동차관리법 제31조의2에 따라 기아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아는 고객통지문에서 고객님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보다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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