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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건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신 기자] 롯데건설이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한 ‘잠실 르엘’ 단지가 2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대치, 반포, 청담 등 서울 핵심 요지에 적용했던 ‘르엘(LE EL)’은 이번에 잠실에서 그 정점을 찍었다.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고급스러운 커튼월룩 외관과 특화 조경으로 품격을 높였다.
가구 내부 천장고는 기존 아파트보다 20㎝가량 높은 2600㎜로 설계됐으며, 이는 송파구 전체 아파트 중 가장 높다. 특히, 송파구 아파트 최초로 강남권 핵심 단지에만 적용했던 ‘스카이브릿지’를 조성해 잠실 일대의 전망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거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또 하나 잠실 르엘이 주목받는 이유는 조합원들이 분담금 납부대신 환급금을 받는다는 사실이다. 조합은 오는 19일 임시총회를 열고 관리처분 변경 안건을 통해 조합원 환급금 지급 내용을 의결할 예정이다. 해당 안건이 통과될 경우, 조합원들은 평형 및 자산 가치에 따라 세대당 약 1,850만 원에서 최대 4,000만 원에 이르는 환급금을 받게 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잠실 르엘’은 롯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아낸 단지”라며 “입주민들이 문화적 가치를 향유하는 진정한 럭셔리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공간 배치와 더불어 시공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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