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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CI (로고=KT&G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KT&G가 협력사에 결제대금 393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설 명절에 앞서 자금 수요가 몰리는 중소 협력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진행됐다. 원부자재 납품 협력사 46곳에 총 393억원의 결제 대금을 약 한 달 앞당겨 지급한다.
KT&G는 납품대금을 매월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636억원 규모의 결제대금을 미리 지급해 협력사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운영하는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에 동참하고 있다.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납품 대금에 반영해 협력사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제도다.
KT&G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많은 명절 기간 협력사들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결제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중소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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