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차량이용시 서울시 토피스(TOPIS) 교통정보 확인해 빠른길 찾으세요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3 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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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22일 오후 2시 서울시내 교통상황 예상. /서울시
오는 설 명절 때 교통상황을 서울시 토피스(TOPIS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 상황과 교통속도, 돌발상황 등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대중교통 운행정보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원하는 도로를 선택해 푸시알람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설 명절에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이동 제한이 해제된 상황이라 더욱 활발한 지역 이동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 연휴 첫날인 21일 오후부터 경부고속도로 서초IC~양재IC, 분당수서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내‧외선), 서해안 고속도로 등에서 일부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전역에서는 대부분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전망이나 설 당일에는 이른 귀경길 영향으로 오전~오후시간대 수도권 진입구간 대부분에서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2일 설날 오전 11시~오후 7시쯤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서부간선로, 분당수서로, 동부간선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에서 정체가 예상된다.

 설 명절 이동시에는 서울시의 교통정보시스템인 ‘토피스’를 참고하면 더욱 편리하게 실시간 교통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토피스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지능형 교통 시스템으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24시간 제공하며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있다.


 토피스를 통해 소통정보, 돌발정보, 대중교통 정보, 일반교통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다.

 앱을 이용하면 푸시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골라 알람을 받을 수도 있다. 원하는 요일, 도로 등 세부사항을 선택해 소통 상황, 돌발 상황 등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고, 집회‧행사 관련 통제 예정 정보도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시 토피스의 교통정보는 누리집,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트위터 및 도로전광표지(VMS)에서도 안내될 예정이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안전한 귀경길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 도로 소통 모니터링 등 대시민 안내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며 “이동 시 사전에 교통 정보를 확인해 혼잡시간대를 피하시길 바라며, 안전 운전에 만전을 기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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