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집' 정헌, 윤아정 지하 주차장으로 끌고가더니 분노..."날 처음 부터 속은거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5 19: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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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비밀의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헌이 윤아정에게 분노했다.


5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 MBC '비밀의집'(연출 이민수, 김진형/극본 원영옥)121회에서 애니브라운(윤아정 분)에게 화를 내는 남태형(정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태형은 증거를 찾으러 양만수(조유신 분)의 방을 뒤지다 남흥식(장항선 분)에게 들켰고 당황한 남태형은 남흥식에게 함숙진(이승연 분)을 언급하며 "어머니랑 연을 끊겠다"며 "어머니 그늘에서 벗어날테니 제 손을 잡아달라"고 했다.

이어 "날 모함하려는 오해고 난 억울하다"고 남흥식 앞에서 호소했다.

그런가하면 우지환(서하준 분)은 애니브라운에게 증거를 찾고 있다고 말했고 애니 또한 우민영이 죽었던 곳에서 증거를 찾고 있다며 대화를 나눴다. 

 

▲(사진, MBC '비밀의집' 캡처)

이 대화를 엿들은 남태형은 분노한 채 애니브라운을 지하 주차장으로 끌고갔다. 이어 남태형은 애니브라운에게 "당신 처음부터 속인거냐"며 "스캔들부터 기사까지 네 짓이냐"며 분노했다. 분노에 찬 질문을 하는는 남태형에 애니브라운은 "네가 우민영 죽였잖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태형은 "내가 왜 우민영을 죽이는데 나 몰래 아이 낳았다고 사람 죽이는 미친 인간으로 보이냐"고 소리 질렀고 애니브라운은 "교통사고 냈다"며 "우지환한테 전부 까고 깔끔하게 끝냈어야지 9년 전에 너랑 네 엄마가 한 짓을 들킨 거고 그래서 우민영 죽인 거잖냐"고 했다.

당황한 남태형은 "난 내가 사고 낸 줄도 몰랐고 그건 다 어머니가 했다"고 말했고 애니 브라운은 "말도 안 되는 변명은 판사 앞에서나 하던가 감방 동기들 앉혀놓고 실컷 떠들던가 하라"며 돌아섰고 남태형은 끝까지 아니라고 소리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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