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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모 자료사진 (매일안전신문.db)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산업통상부가 광산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 점검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21일 오후 1시 30분께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세종언더그라운드 광산을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위험요인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재난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매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광산을 비롯해 석유, 가스 관련 시설에 대해 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다.
광산 현장은 갱도 붕괴, 유독가스 질식, 메탄가스 폭발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있다. 실제로 경북 2022년 봉화 아연광산 매몰 사고와 2018년 강원 태백 지역 가스 질식 사고 등 인명피해 사례가 반복되면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최근에는 중동전쟁 여파로 글로벌 자원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내 광산의 안정적인 운영은 국가 기간산업 유지와도 직결되는 만큼, 광산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날 ㈜세종언더그라운드 광산에서는 갱내 취약작업장과 노후 광업시설에 대한 위험요인을 살피고,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한 배수체계 등을 점검했다. 점검은 광업분야 민간 전문가 및 산업부, 한국광해광업공단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실시했다.
산업통상부 김종철 자원산업정책관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에서 광산 현장이 재해로 인해 가동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안전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장 관리자는 취약시설의 점검을 강화하고 비상시 광산안전사무소,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유관기관에 신속히 연락해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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