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성지루, 이름 뜻 알고보니 충격..."지루하다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7 20: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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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성지루의 이름뜻이 공개됐다.


7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성지루와 함께 구수한 옛 맛을 찾아 대전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지루는 "지루가 본명이냐 예명이냐"는 허영만의 질문에 "본명"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놀란 허영만은 성지루에게 "어린시절 놀림을 많이 받았을 것 같다"고 물었다. 그러자 성지루는 "책 한 권을 쓸 것 같다"면서 "아버지가 지어주셨다"고 밝혔다.
 

허영만은 "이름이 지루하다는 뜻은 아닐텐데"라고 하자 성지루는 "원래 그 뜻으로 지은 게 맞다"고 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성지루는 "밭일 가기 전날부터 진통하셨는데 안 나온다고 지루라고 지으셨다"고 했다. 허영만이 "아버님이 장난기가 있으신 분 같다"고 하자 성지루는 "여동생을 이름이 지연이다"며 "지연됐다고 지연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성지루는 자신의 고향 대전의 단골집을 소개하며 본격 금빛 활약을 펼친쳤다. 성지루가 소개한 냉면집의 아롱사태를 우려내 육향이 진한 냉면 육수는 식객 허영만의 감탄을 일으켰다.

여기에 메밀가루와 고구마전분을 섞어 만들어 탄력 있는 면발이 어우러져 천상의 맛을 자아냈다. 또한 이곳에서 냉면과 반드시 함께 먹어야 한다는 특별 메뉴 김치비빔은 이색적이지만 자꾸만 찾게 되는 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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