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지키기 위해 나선 팬들..."더는 묵과할 수 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4 04: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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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수현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팬들이 나섰다.


김수현 한국·글로벌 팬 연합 유카리스, DC 김수현 갤러리 측은 "김수현을 향한 지속적인 악의적 비방,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인격 모독 등에 대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팬들의 공감대와 뜻이 모였다"며 "김수현 팬 연합은 양태영 법무법인 시우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해 제3자 고발을 포함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악플러 및 유해 게시물에 대한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허위 사실을 기반으로 한 악의적 기사나 왜곡 보도에 대해서도 법률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팬 연합은 김수현에 대해 "수년간 묵묵히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왔으며 팬들은 배우의 명예와 권리를 지키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 믿는다"며 "김수현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강한 팬 문화를 지키기 위한 자발적인 움직임"이라고 했다.


▲(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또 팬 연합은 악성 게시물 근절을 위한 움직임에 앞장서며 이 과정에서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김수현 일부 팬들은 김수현이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한 지난 3월 31일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 트럭을 보내 시위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팬 연합은 디즈니+ '넉오프'에 대해 "우리는 '넉오프' 방송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김수현은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 교제했다는 유족 측의 주장과 고인에게 채무 변제 압박을 했다는 의혹 등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특히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측과 유족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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