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고주원 고민 들어 보니..."전 결혼이 무서워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6 22: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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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고주원의 고민이 눈길을 끈다.


16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고주원의 고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멜로장인이라 불리는 배우 고주원은 "결혼 생각만 하면 무섭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나래 역시 "한 사람을 평생 사랑할 수 있을까 싶고 내가 내 자녀를 책임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결혼이 두렵다"고 하며 동의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최근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며 이와 함께 고주원이 지금껏 결혼하지 않은 이유를 파악하기 위해 그의 이성관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오은영 박사는 고주원은 정신분석학적으로 '태어나 처음 만나는 성적 대상'인 부모의 영향을 받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전형적인 사례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오은영 박사는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자랐던 고주원이 대인 관계에 있어서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면이 건드려지면 다른 견해는 못 받아들이는 것 같다고 분석한했다. 또한 '다름'을 인지하는 순간 마음의 문이 닫히는 것 같다고 짚어냈다.

 

▲(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고주원의 연애 방식을 알아보기 위한 금쪽 상담소표 '연애 상황 대처 능력' 테스트도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특히 이윤지는 고주원의 연애 방식에 분노와 답답함을 표출하고 박나래 또한 '연애의 맛' 출연 당시 고주원의 연애를 지켜본 산증인으로서 여자의 마음을 모르는 것 같다고 증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은영 박사는 고주원의 연애 방식에 "이성형 인간에 치우쳐져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감정을 관리하거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일컫는 '감정 작업'이 어려워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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