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소지섭, 데뷔 전 들었던 말..."넌 배우 하지마" 이유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2 22: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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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소지섭의 데뷔 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12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소지섭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소지섭에 대해 "데뷔 28년 차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소지섭은 전국대회를 휩쓸던 수영선수, 수구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다"고 말해 놀라움으 자아냈다.

 

이에 소지섭은 "고3 때 전국체전에 나가 그때까지만 해도 랭킹 4위였다"며 "메달을 따면 대학이 정해지는 대회였는데 운 좋게 3등을 해 대학 결정이 났다"고 했다.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이어 "대학 들어가기 전까지 3개월 자유시간이 주어지는데 그때 뭘 할까 하다가 친구가 유명 연기 학원을 다니는데 신문을 보여주면서 같이 하자고 청바지 모델 선발 대회를 말하더라고 했다.

 

소지섭은 당시 모델 대회 경쟁 상대가 배우 원빈과 송승원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소지섭은 "사실 잘 기억이 안나는데 송승헌이 말해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지섭은 "사실 배우하지 말라는 소실ㄹ 많이 들었다"며 "당시 한창 인기가 많았던 배우가 장동건, 한재석, 송승헌이었는데 다 쌍꺼풀이 짙고 잘생긴 얼굴이고 전 쌍꺼풀도 없고 눈도 작으니까 그런 소릴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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