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응급실에서 김명수에게 사죄하는 김혜정..."한 번만 용서해 줘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5 19: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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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응급실에 간 김혜정이 김명수에게 사과했다.심순애

 

25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02회에서는 심순애(김혜정 분)가 진중배(김명수 분)에게 사과하는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순애에게 의료진들은 "수면제 다섯 알 먹는다고 안 돌아가시니까 앞으로 이런 거 드시지 마라"고 하면서 퇴원해도 된다고 했다.

 

심순애는 "아니 저 뒷골이 뻐근하고 숨이 잘 안 쉬어 지는데 조금만 더 있다가 가면 안 되냐"고 했다. 이어 "제가 혈압이 좀 있는데 오늘 약을 못 챙겨먹어서 그런 것 같은데 처방을 받고 싶다"고 했다. 이에 의료진들은 알겠다고 했고 이때 진중배랑 진상아(최정윤 분)가 응급실로 왔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심순애에게 진중배는 "몸은 좀 어떻냐"고 했고 진상아는 "전 의사 선생님 좀 만나고 오겠다"며 "두 분 말씀 나누시라"고 했다. 진상아가 자리를 비우자 심순애는 진중배에게 "여보 제가 잘못했다"고 했다.

 

이어 심순애는 "어려서 철이 없어서 아 그냥 당신을 보니까 욕심이 났다"며 "속죄하는 마음 보다 내가 낳은 딸 보다 언니가 낳은 딸 진상아를 더 애지중지하면서 키웠는데 그걸로 한 번은 눈 감아주시면 안되겠냐"고 했다.

 

진중배는 "지금 하는 말 다 사실이냐"고 했고 심순애는 "헤어지자는 마당에 제가 무슨 거짓말을 더 하겠냐"며 "한 번만 용서해 달라 언니한테도 사죄하겠다"고 하며 빌었다. 이어 심순애는 "빌라면 무릎이라도 꿇고 빌겠다"며 "여보 제발 용서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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