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사기당한 손창민, 돈 잃게 생기자 오열+박상면에게 막말..."가난하면 그냥 죽어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1 21: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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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이 명의를 도용 당해 사기 사건에 휘말렸다.

 

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14회에서는 사기 사건에 휘말린 한무철(손창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무철은 자신의 사무실에 들이닥친 사람들 모습을 보고 당황했다. 바로 한무철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었다. 한무철 역시 돈이 입금될 것이라는 말을 믿고 지냈지만 들어오지 않았기에 답답해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한무철은 결국 경찰서 조사를 받게 됐는데 한무철은 공범으로 조사를 받게 됐다. 알고보니 명의 도용을 당해 대포통장이 발급됐고 투자자들을 모은다면서 피해자들의 돈을 모은 뒤 사기꾼은 돈만 가지고 도망간 것이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한무철은 계속 돈을 내놓으라는 피해자들에게 당하기 시작했고 결국 숨어지내게 됐다. 이과정에서 한무철은 최규태(박상면 분)에게 장미(서영 분)가 집앞에 있으면 못 들어오게 막아달라고 했다.

최규태는 자신의 아들 수술비를 빌리기 위해 한무철 말을 들었다. 이 과정에서 장미에게 머리채를 잡히기도 했다. 최규태는 이후 한무철을 찾아가 장미를 잘 내보냈으며 돈은 빌려 줄 수 있냐고 물었다. 

한무철은 화를 내며 "내가 너네 봉이냐 너네가 나한테 빌붙으라고 그렇게 힘들게 돈 모은 줄 아냐"며 "너네가 뭘한게 있냐 가난하면 그냥 가난한대로 살던가 그냥 죽으라"고 하며 막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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