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비지니스 커플 상철X정숙 깨지나..."영수는 귀엽다 했는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8 23: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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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수, 상철, 정숙의 삼각관계가 눈길을 끈다.

 

2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랜덤 데이트를 마친 솔로 남녀들의 심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슈퍼 데이트권이 걸린 게임이 끝나고 이동하는 차 안에서 현숙은 정숙에 "상철님이랑 대화 나누는데 정숙언니에게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런와중에 영숙은 "영수 님은 다 정숙언니 얘기다"며 "텐션 높은 것도 귀엽다더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상철과 영수의 속 마음을 알게 된 정숙은 인터뷰에서 "너무 놀란 얘기도 많이 들었고 의외로 영수님이 따뜻한 것 같다"며 "상철님은 접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숙과의 대화에서 상철은 "어제 데이트 나갈 때 정말 좋았다"며 "잘하고 왔고 제 여자로 대했는데 여기 들어와서 문제가 터진게 너무 하이 텐션이고 그점이 난 너무 싫었다"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이에 정숙은 "나이가 있으니까 먼저 편안하게 안 하면 다들 불편해 한다"며 "원래는 이렇게 안 한다"고 했지만 상철은 "여기에 언니 노릇하려고 나온 게 아니지 않냐"고 했다.

 

이때 영수가 등장해 정숙을 불러냈다. 영수는 "너무 외롭고 사랑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난 매일 보러 갈 수도 있고 멀지만 보고 싶다고 하면 바로 갈 수 있다"고 했다.

 

정숙은 이어 인터뷰에서 "영수님은 날 위해서 희생할 수 있다고 하더라"라며 "상철님은 칭찬보다 구박을 먼저 했다"고 했다. 이어 "일단 가정적이고 날 좋아해주는 남자가 최고 아니냐"며 "영수님이 자꾸 그렇게 결혼 상대로 다가오고 여자가 된 기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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