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는 항공기 등록대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항공기 안전관리를 도입단계부터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 12월 기준 우리나라에 등록된 국내·국제 운송사업용 항공기는 398대로 전년 동기(369대) 대비 7.8%(29대) 증가했다.
그 외 비 사업용·항공기 사용사업 등은 437대로 전년 동기(423대) 대비 3.3%(14대) 증가했다.
국토부는 등록된 항공기 수가 최근 10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5년 내 1,000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항공기 분포를 살펴보면 국내·국제 운송사업용 398대(47.7%)로 가장 많았고 비사업용(232대, 27.8%), 항공기사용사업(177대, 21.2%), 소형항공운송사업(28대, 3.3%) 순으로 많았다.
특히 국내·국제 운송사업용 항공기 29대 중 저비용항공사(LCC)가 19대를 새로 도입하여 전년도에 이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항공기 증가 추세에 따라 국토부는 안전관리도 항공기 도입단계부터 더욱 철저하게 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항공사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정비인력 기준 마련을 추진 중이며 정비인력 수요가 많은 항공기 기종에 대해 시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 개발하여 인력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항공산업 기술발달과 환경변화 등에 따라 안전에 꼭 필요한 항공기 시스템 및 부품 등이 있다면 이를 갖추어야 운항할 수 있도록 관련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산업계,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안전기준 마련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준이 마련되는 대로 항공기 등록단계부터 면밀히 확인하여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항공사는 등록을 제한하는 등 규모 확장에 걸맞는 안전운항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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