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우리가 생활하면서 전기와 물 공급이 갑자기 끊긴다면 실내 생활을 할 수가 없다. 특히 한겨울이나 한여름이면 더 힘들 것이다.
26일 오전 9시께 경기도 부천시 상동 일부 지역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이 정전으로 지역 내 빌라 160여 가구가 난방기구 등을 30분째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고 있다. 상가에서도 승강기가 멈추는 등 불편이 빚어지고 있다.
주민 배모씨는 "오전 9시쯤 갑자기 전기 공급이 끊겨 밖에 나가보니 인근 빌라도 정전돼 주민들이 상황을 살피러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전력 인천본부는 송전선로를 점검하며 원인을 찾고 있다.
한국전력 인천본부 관계자는 "인근 고등학교 공사 현장 지점 송전선로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현재 복구반을 현장에 투입해 원인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정전의 원인은 과부하나 과다 전기 사용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는 물론 빌라 등도 공동체 생활이다. 전기 공급은 한전에만 의존하는 시스템이다. 이제는 산업기술발달로 인해서 비상시에 공동체가 활용할 수 있는 자가발전기 설치가 용이하다.
산업현장에서는 일찍이 정전을 대비해서 자가발전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는데 생활하는 가정에는 이런 시스템이 거의 전무한 상태다.
구획을 정해서 정전을 대비해 간이 발전기를 설치하면 비상시에 대비해 효율적이다. 전기는 과다사용하게 되면 전기를 공급하는 전선 등에 용량이 초과돼 과부하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공급이 단락되어 이번 사고와 같은 일이 발생할 수 있다.
각 가정에서도 전기공급이 중단될 경우를 대비해서 배터리를 보유하여 냉장고나 긴급으로 사용하는 곳에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비도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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