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 까지 공개하나' BJ철구 X BJ외질혜, 이젠 완전히 남남...양육권 여부+정관수술 언급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6 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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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외질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외질혜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BJ철구와 BJ외질혜가 이혼에 합의하면서 완전히 남남이 됐다.


철구는 지난 15일 아프리카TV 방송을 라이브로 진행하면서 이혼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철구는 "6월 30일에 이사를 가기로 했다"며 "예전에 살던 곳으로 갈거고 "딸이 초등학교 1학년이라 친구들 다 사귀었는데 지금 전학을 가게 되면 소아 우울증이 올 수도 있다고해서 바로 옆으로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사진, 외질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외질혜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철구는 "많이 힘들고 우울증 같은 게 와서 술을 잘 안먹는데 3주 가량은 술에 의지하고 수면제에 의지해 자고 그랬다"며 "지금은 괜찮아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철구는 "싸우지 않고 합의 이혼으로 하기로 했고 법원에 서류 제출한지 일주일 정도 됐다"고 말했다. 철구는 또 "제일 중요한 게 양육권 아니냐"며 "딸은 내가 키우기로 했는데 이유는 묻지 마라"고 했다.


철구는 "그분이 포기했다 안했다 등의 말은 하지말고 내가 키우고 싶었고 딸이 없으면 힘들거 같아서 무조건 키운다 해서 데리고 온거라"며 "양육비는 안 받기로 했는데 양육비 이야기를 하다 보면 서로 이혼이 늦어질거고 더 힘들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외질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외질혜 인스타그램 캡처)

재산에 대해서는 "재산은 5대 5"라면서 "사실은 찌질하지만 한 푼도 주기 싫었지만 8년간 제 옆에 있어줬고 딸에게도 좋은 엄마 노릇 해줬기 때문에 좋게 반반으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분 욕은 하지마라"며 "제 잘못도 있고 그분 잘못도 있는거고 나도 잘 한게 없고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고 그동한 잘해준 것도 많다"고 했다.


또 "8년 결혼 생활이 한 순간에 무너지니 힘들더라"며 "재결합 생각은 조금도 없지만 생각이 나더라"고 덧붙였다.


(사진, 외질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외질혜 인스타그램 캡처)

유튜브 채널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유튜브 영상이 함께한 영상이고 각자 서로의 길을 간다 하더라도 저희 둘이 부부였던 사실은 달라지지 않고 많은 분들께서도 알고 계시기에 지우지 않아도 된다고 제가 말씀드렸다"며 "그분이 원한다면 그때 지우겠다 했다"고 설명했다.


철구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여자 없이 못 산다"며 "딸에게 모든 걸 다 해줄거지만 여자 없이는 못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관수술을 예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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