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늘(18일) 아파트에서 사람과 동물이 떨어져 사망했다. 현재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경찰 조사 중이다.
이날 오후 3시 3분경 강원도 강릉시 소재 한 아파트에서 남성 1명과 여성 2명, 반려견 1마리가 동시에 추락했다.
사고 목격자인 아파트 주민은 119 신고 접수 당시 “쿵 소리가 나더니 사람이 떨어졌다.”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대원에 따르면 추락한 3명은 추락 직후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이들이 아파트 건물 옆면에 설치된 비상계단의 13~14층 사이 지점에서 차례로 떨어졌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한 경찰은 이들이 일가족은 아니며,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왜 그랬을까”, “구급차 소리가 나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등 네티즌들의 우려스러운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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