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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혈액암의 한 종류인 악성 림프종 진단을 받았던 허지웅이 최근 혈액암 투병 사실이 밝혀진 배우 안성기의 쾌유를 빌어 눈길을 끈다.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성기의 젊은 시절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허지웅은 "안성기 선생님의 혈액암 투병 기사를 보았다"며 "한 번도 아프지 않았던 것처럼 웃으며 돌아오시리라 믿는다"고 했다.
이어 "역하고 힘들어도 항암 중에 많이 드셨으면 좋겠다"라며 "꼭 건강식이 아니라도 저는 확실히 도움이 되었다"고 썼다.
허지웅은 "기사에 덧글들을 보니 혈액암이 코로나 백신과 관련 있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았다"며 "저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만성 붓기의 원인을 찾다가 혈액암을 발견했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 팬데믹 이전이고 그때에도 이미 혈액암 환자가 많았다"며 "특히 젊은 세대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혈액암은 발병의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고 과중한 스트레스 때문으로 짐작할 뿐 애초 알 수 없는 이유를 짐작하고 집착하는 건 투병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고 이유에 관해선 생각하지 않고 그저 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허지웅은 "항암과 팬데믹 이후 백신을 맞는 게 조심스러웠다"며 "혈액암은 면역계 질환이기 때문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담당의께서도 혈액암 환자의 백신 접종에 대해 속 시원한 대답을 주지 못했고 관련된 연구나 데이터가 없다"며 "다만 예상되는 위험보다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고 스스로 판단하고 접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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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캡처) |
허지웅은 "지금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며 "아직 코로나19의 터널을 완전히 빠져나오지 않았지만 정확하지 않은 원인과 이유를 제공해 혼란을 야기하는 건 환자를 과거에 머물게 하고 무엇보다 불행하게 만들기 때문에 근거 없는 공포에서 답을 찾으려 하기보다 선생님의 쾌유를 비는 게 우선"이라고 했다.
앞서 안성기는 지난 15일 공식석상에 등장했는데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은 배창호 감독 특별전에 자리한 안성기는 이전과 많이 달라진 모습에 건강 이상설이 돌았다.
이에 안성기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는 "안성기 배우는 혈액암 치료 중이며 평소에도 관리를 철저히 하시는 만큼 호전되고 있는 상태"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회복과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며 소속사 또한 배우가 건강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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