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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를 통해 인연을 맺은 22기 영자와 광수 부부가 2세 소식을 전했다.
영자는 자신의 SNS에 태아의 초음파 사진과 함께 "경축"이라며 "아기 김토마 내년 3월 탄생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올해 2월부터 엽산 복용과 운동으로 임신 준비를 시작했고 5월 하와이 여행 이후 좋은 소식이 찾아왔다"며 "한때는 '내 인생에 아이는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남편도 아이도 생겼고 '나는 솔로'에 나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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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
태명은 '김토마'로 '토마토'와 '적토마'에서 따왔다고 알려졌다. 내년 3월 붉은 말의 해에 태어날 예정이라 특별한 의미를 담았는 것이 영자의 설명이다. 영자는 "입덧이 심해 하루 7~8번 토하기도 하고 수액 치료로 버티고 있다"면서도 "이 또한 아기의 건강을 반증하는 것 같아 마음이 편하다"고 밝혔다. 또 "임신을 준비하던 중 작은 생명이 떠나간 경험이 있어 이번 입덧조차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영자는 "많은 분들이 아이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응원해주셨는데 그 기 덕분에 두 달 만에 김토마 씨가 찾아와 준 것 같다"며 "지금까지 제 인생에서 이렇게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은 처음이고 파워 J의 임신 계획에 적극 동참해 준 남편 광수 님께 가장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 소식에 동기인 22기 옥순은 "토마토마 환영해 건강하게 자라고 내년에 보자"고 댓글을 남기며 축하했다.
영자와 광수는 지난해 '나는 솔로' 돌싱특집 3탄을 통해 커플이 된 후 같은 해 10월 결혼했다. 프로그램 마지막 인터뷰에서 영자는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시간이었다"고 제작진에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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