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안재욱♥엄지원, 임신 4주 기쁜 소식→갑작스러운 안구 질환 '절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2 20: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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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재욱과 엄지원이 임신 4주차를 맞은 가운데 안재욱이 안구 질환에 걸렸다.


2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연출 최상열/극본 구현숙)53회에서는 한동석(안재욱 분)과 마광숙(엄지원 분)이 아기를 가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동석과 마광숙은 임신을 준비하기 위해 산부인과에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두 사람에게 의사는 결과를 보더니 "괜한 고생을 하셨다"며 "마광숙 님은 이미 임신 4주 차다"고 하며 기쁜 소식을 알렸다.

놀란 마광숙은 "제 뱃속에 아기가 있다는거냐"며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저는 그동안 아무 이상도 못 느꼈다"고 했다. 한동석 역시 기뻐했다. 의사는 "혈액 검사와 초음파 결과 모두 확실하다"며 "이제부터 신중하셔야 한다"고 했다. 의사는 "마광숙 님은 연령상 고위험 임신군에 해당된다"며 "초기 몇 주는 특히 더 조심하셔야 한다"고 알렸다.

 

▲(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두 사람은 아기가 찾아왔다는 소식에 기뻐했지만 한동석이 갑자기 안구질환에 걸렸다. 마광숙이 의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병원비 수납을 하던 한동석은 갑자기 눈이 안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동석은 이를 마광숙에게 말하지 않았다.

아무것도 모르는 마광숙은 초음파 사진을 바라보며 "여기 보이는 까만 점 있는데 보이냐"며 "이게 아기집이라는데 이 동그랗고 까만 점 안에 아기가 자랄 거라니 너무 신기하지 않냐"고 했다. 이어 마광숙은 "우리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며 "우리 아기 대학 보내고 결혼 시키고 손주까지 보려면 우리 잘 버텨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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