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심이영X최정윤, 마주치고 끝 없는 싸움..."지긋지긋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5 19: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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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과 심이영이 불같이 싸웠다.

 

15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16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와 진상아(최정윤 분)의 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상아를 본 피선주는 "너 잘 만났다"며 "나랑 이야기 좀 하자"고 했다. 그러자 진상아는 "피선주 지긋지긋하다"며 "그래 해 보라 나도 이제 무서울 게 없다"고 했다. 

 

피선주는 "나 방금 너희 엄마 만나서 다 들었다"며 "아주 어마어마한 일을 저지르셨더라 내가 왜 진선주가 아니라 피선주로 살게됐는지 그거를 목격한 너희 친아버지랑 김소우(송창의 분) 본부장님 아버지까지 다 죽여버리려고 했던 사람 니 엄마라는 거 더는 거짓말 할 생각하지 마라 너도 다 알고 있었잖냐"고 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이에 진상아는 "그래 우리 엄마가 바꿔치기를 했든 누굴 죽이려고 했든 그건 다 엄마가 한 거지 난 무슨 죄냐"며 "난 아무것도 몰랐잖냐 내가 바궈달라고 그랬냐 아니잖냐"고 했다. 피선주는 "너도 알았잖냐"며 "너희 엄마는 그런 짓까지 해놓고 우리한테 그렇게 뻔뻔하게 하고 와 너도 보태면 보탰지 덜어주지는 않았다"고 했다.

 

진상아는 "그럼 축하라고 해줘야 하냐"며 "친부모가 누군지 모르고 살던 니가 구질구질한 만장동에서 벗어나 진건축 대표 딸로 승진하게 된거 아주 축하한다"고 비아냥거렸다. 진상아 비아냥에 분노한 피선주는 진상아 뺨을 후려치더니 "넌 인간도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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