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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아현이 끝없이 추락했다.
1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24회에서는 건물에 집까지 넘어가 버린 이미자(이아현 분)의 절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무철(손창민 분)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이미자는 장례식에서 최규태(박상면 분)에게서 모든 건물이 경매에 넘어갔다는 소식을 듣고 절망했다.
장례식 후 이미자는 모든 삶을 포기한 듯 누워만 있었고 아버지 한무철에 이어 본인까지 사기 당한 한태하(박지상 분)는 그런 이미자를 보며 걱정했다. 이미자는 계속 신세를 한탄하며 눈물로 세월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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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이때 이혜숙(오영실 분)은 이미자 집으로 와 반찬을 해왔다고 했다. 하지만 이미자는 이혜숙의 말을 무시하고 방으로 들어가 또 누워버렸다. 반찬을 꺼내 냉장고에 넣으려던 이혜숙은 주방 꼴이 엉망인 것을 보고 경악했다.
이혜숙은 이미자에게 가서 "너 좀 일어나라"며 "지금 집안 꼴이 어떤지 너가 좀 보라"고 했다. 이미자는 "나 좀 내버려 두라"고 하며 화를 냈지만 이혜숙은 "너라도 이런 상황에 정신을 차려야 한다"며 "애들이 불쌍하지도 않냐"고 했다. 이 말에 분노한 이미자는 "너 지금 나 동정하냐"며 "너 재밌어서 괜히 맨날 집에 찾아와서 내 속 긁는거냐 당장 나가라"고 하며 물건을 던졌다. 이와중에 건물은 물론 집가지 경매로 넘어가 이미자를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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