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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이 기억을 잃었다.
2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62회에서는 기억을 잃은 강재인(함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재인은 다행히 살아났으나 기억을 잃고 말았다. 김도윤(서준영 분)의 선배는 강재인이 역행성 기억상실증이라 했다. 이는 사고나 외상, 정신적 충격 등으로 인해 사건 이전의 기억을 잃는 것이다. 선배는 김도윤에게 "억지로 기억을 끌어내려고 하는 건 환자한테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며 "아마도 8년 전 이후의 기억이 전혀 없는 걸 보면 본인이 가장 안전하고 행복했던 시기에 머문거다"고 했다.
김도윤은 그저 시간이 약이라는 말을 듣고 착잡해 했다. 이시각 강재인은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간호사 말을 듣지 않고 있었다. 김도윤은 병실로 들어와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강재인은 "우리 남편 어딨냐"고 하면서 황기찬(박윤재 분)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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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
강재인은 "남편이 나랑 같이 사고 난거냐"며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는 걸 보면 그 사람도 다친거다"고 했다. 남편이라는 말에 김도윤은 놀랐고 강재인은 계속 황기찬을 찾았다.
강재인은 "저희 남편 누군지 알지 않냐"며 "저 좀 남편한테 데려다 주라 보고 싶다"고 하면서 계속 "저 좀 도와달라"며 "제발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김도윤은 "지금 강재인 씨한테 가장 필요한 게 황기찬 그 사람이냐"고 했고 강재인은 오열하며 그렇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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