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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선우재덕이 오영실을 달래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2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70회에서는 이혜숙(이혜숙 분)과 김대식(선우재덕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식은 이혜숙이 김미진(공예지 분)에게 털어놓은 속마음을 떠올렸다. 이혜숙은 김미진에게 "하고 싶은거 하고 살면서 나 이혜숙만을 위해서 꼭 그렇게 한 번 살아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김대식은 이혜숙에게 "여보 당신 그동안 집안일 하랴 가게 보랴 많이 지친 것 같다"며 "그래서 말인데 기분 전환도 할 겸 잠시 여행 좀 다녀오는 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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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김대식은 "잠깐 떨어져 있다 보면은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고 서로한테 좋을 것 같아서 그런다"고 했다. 이에 이혜숙은 알겠다고 했다. 이말에 김대식은 좋아하며 "그래 그렇게 하라"며 "경비는 내가 두둑하게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혜숙은 "경비 말고 당첨금을 달라"며 "여행 가기 전에 당첨금 반으로 나누자 이거다"고 했다. 이말에 김대식은 "아니 당신 정말 왜 이러냐"며 "꼭 그렇게까지 해야겠냐"고 했다. 이혜숙은 "당신 하고 싶은 거 많은 사람 아니냐"며 "돈 반씩 나누고 당신 하고 싶은 대로 하라 난 더이상 상관 안하겠다"고 하면서 이혼 뜻을 굽히지 않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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