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개특위 위원장, '남인순 의원' 선출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0 11: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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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정개특위 위원장에 선출된 남인순 의원(사진=남인순 의원)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송파구병, 보건복지위원)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는 18일 첫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남인순 의원, 간사에 전재수(더불어민주당)·김상훈(국민의힘)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정개특위 위원은 민주당 소속 8인, 국민의힘 소속 8인, 정의당 소속 1인으로 총 17인이며, 활동기한은 2023년 4월 30일까지이다.

여야 원내대표 합의로 정해진 정개특위 논의안건은 △법사위 체계·자구 심사 권한 폐지 검토 △국회의장단(후반기) 선출 규정 정비 △예산·결산 관련 심사기능 강화 △상임위원장 배분 방식 △상임위원회 권한·정수 조정 △국회의원 이해충돌방지제도 보완 △교육감 선출방법 개선 △연동형 비례대표제 개선 △지역당(지구당) 부활 △선거운동에 대한 규제 중심의 공직선거법 개선 △기타 여야 간사간 합의한 사항이다.

▲ (왼쪽부터) 국회 정개특위 전재수 간사, 남인순 위원장, 김상훈 간사(사진=남인순 의원실)

남인순 의원은 “국민이 걱정하는 정치가 아니라 힘 없는 사람에게 힘이 되고, 정치·경제·사회 양극화를 극복하며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는 정치시스템과 정치문화를 만들고 싶다”며, “정치의 변화가 다음 세대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도록 진득하고 성실한 논의를 시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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