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일 전국 날씨 현황 (사진, 기상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늘(3일)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높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영동에는 오후부터 흐린 날씨 보이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아침 기온은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어제보다 올라 서울과 대전 19도, 청주 20도, 강릉 18도이며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32도, 광주 33도, 강릉 23도와 같이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어제보다 떨어지는 곳이 많겠지만 서울을 포함한 서쪽 지역에서는 낮 기온이 어제보다 크게 올라 30도를 넘는 곳들이 많겠다.
새벽부터 아침까지 충남북부서해안과 전남남해안 곳곳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 예상되며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권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 끼는 곳 있겠다. 이 안개는 일부 낮은 구름으로 바뀌어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아침까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구름 많은 날씨가 되겠다. 오후에는 전라동부와 강원영서에 가끔 구름 많아지며 강원영동에는 동쪽으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이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생기는 낮은 구름으로 인해 오후부터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이로 인해 밤부터는 강원산지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 끼는 곳 있겠다.
한편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는 주로 북동풍이 불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북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다소 선선하면서도 습한 성질을 갖고 있는 가운데 동쪽 지역의 건조한 날씨를 조금은 해소시킬 가능성이 있으나 최근 계속해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고, 경상권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불조심 대비가 필요하다.
동해북부해상으로 뻗어 나온 고기압 주변으로 불어오는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어 더운 바람으로 변하면서 서쪽에도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가는 지역들이 많겠다. 체감온도 역시 어제보다 높아지는 곳 많아 폭염 영향예보도 내륙으로 확대 발표됐다. 반면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동풍이 불어오면서 낮 기온이 오늘보다 5도가량 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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