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열기로 새벽부터 많은 줄 ... 역대 최고 투표율 기록할까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9 07: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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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투표울 최다를 기록할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강북구 삼각산동 제3투표소 삼각산 초등학교(사진, 안홀열)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20대 대통령선거일인 오늘 새벽부터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했다. 

 

안홍렬 국민의힘 서울 강북을 당협위원장은 "오늘 대선을 위해 5시에 새벽 기도를 마치고 가까운 삼각산동 제3투표소에 5시 58분에 갔는데 50여명의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었다"고 한다. 안 위원장은 "본인 뒤에도 30여명이 기다리는 모습을 보니 역대 투표율이 최고를 기록할 것 같다"며 "놀라운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지난 1992년 14대 대선(81.9%), 1997년 15대 대선(80.7%), 2002년 16대 대선(70.8%), 2007년 17대 대선(63.0%)을 나타냈다. 2012년 18대 대선 때 투표율은 75.8%를 기록했고, 탄핵 정국에서 치러진 5년 전 19대 대선 투표율은 77.2%를 기록했다.

이번 선거는 어느 대선과 달리 사전 투표율 최다를 기록해 본선 투표율도 최다 투표율을 기록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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