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지사로 김동연 후보가 역전으로 당선됐다.(사진, 연합뉴스) |
김 후보는 1일 투표 직후 발표된 지상파 3사의 공동 출구조사 결과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에 0.6%p 뒤졌다. 하지만 2일 새벽에 김동연 후보로 확정됐다. 8천표차로 승리했다.
실제 개표 직후부터 김은혜 후보가 앞서 나가기 시작했고 김동연 후보가 뒤쫓는 양상이 새벽까지 이어졌다.
개표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두 후보간 표 차이는 빠르게 좁혀졌고 개표 9시간여 만인 오늘(2일) 새벽 5시 30분쯤 개표율 96.5%를 넘긴 상황에서 김동연 후보가 역전에 성공했다.
개표 막판까지 근소한 표 차이로 김동연 후보의 우위가 이어진 가운데 아침 7시가 조금 넘은 시각 김은혜 후보는 선거사무실에 나와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함으로 승리하지 못했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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