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사 김동연 후보, 역전 당선 ... 8천여 표 차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2 07:41:48
  • -
  • +
  • 인쇄
▲경기도지사로 김동연 후보가 역전으로 당선됐다.(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뒀다.

김 후보는 1일 투표 직후 발표된 지상파 3사의 공동 출구조사 결과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에 0.6%p 뒤졌다. 하지만 2일 새벽에 김동연 후보로 확정됐다. 8천표차로 승리했다.

실제 개표 직후부터 김은혜 후보가 앞서 나가기 시작했고 김동연 후보가 뒤쫓는 양상이 새벽까지 이어졌다.

개표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두 후보간 표 차이는 빠르게 좁혀졌고 개표 9시간여 만인 오늘(2일) 새벽 5시 30분쯤 개표율 96.5%를 넘긴 상황에서 김동연 후보가 역전에 성공했다.

개표 막판까지 근소한 표 차이로 김동연 후보의 우위가 이어진 가운데 아침 7시가 조금 넘은 시각 김은혜 후보는 선거사무실에 나와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함으로 승리하지 못했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